7월17일 코리안컵 포항 서울 프로토분석

7월17일 코리안컵 포항 서울 프로토분석

M 최고관리자 0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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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포항

 

오랫동안 이어진 6경기 무패 행진이 제주(2-1패)원정에서 저지됐다.
1위 자리도 한 순간에 3위까지
떨어진 상태.
다소 주춤한 분위기를 안고 서울과의 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들의 양상과는 달리 로테이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공산도 크다.

최근 서울이 라인을 올려 공세를 취하는 점을 고려했을 때 선수비-후역습의 형태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된다.
해당 일정은 선발 출전하지 않았던 이호재(FW, 23경기 7골 4도움), 정재희(FW, 21경기 8골 1도움) 등 발 빠른 1-2선 패키지 자원들을 앞세워 상대의 뒷공간을 파고드는 양상을 보여줄 수 있겠다.
서울이 화력에 비해 배후 공간이 열려 실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은 점을 고려했을 때 이들의 역습은 유효타를 날릴 수 있다.
문제는 포항의 수비 대형이 최근 들어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상대 공격수의 박스 안 진입을 비효율적으로 막아내는 점이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점.

지나치게 중앙에 밀집되어 측면 공격수를 놓치는 경우가 잦다.
서울의 주요 공격 루트가 측면에서 이뤄지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실점을 얻어 맞을 가능성도 꽤 높다. 

Emotion Icon서울

승리의 기운을 이어 나가지 못한 채 위기의 울산(10패) 원정에서 패했다.
근래 90분 부근 체력 저하로 인해 극장골을 얻어 맞기 시작하는 점을 고려했을 때 '태하드라마'로 이름을 알린 포항의 역습에 일격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다.

문제는 생겼다. 린가드(FW)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교체아웃 된 점.
이렇게 될 경우 강성진(MF, 13경기 2골), 한승규(MF, 14경기 1골 3도움), 조영욱(FW, 14경기 2골 2도움) 등 1-2선 패키지 자원들이 측면을 헤집고 중앙에 버티고 있을 일류첸코(FW, 22경기 11골 4도움)의 포스트플레이를 활약한 경기 양상이 될 수 있겠다.
다만, 일류첸코가 윗선에 버티고 있을 경우 활동 반경이 제한적이며 공격 전개도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중앙에 밀집되어 있는 포항 수비진을 고려했을 때 이를 제압하지 못하고 저조한 득점력을 표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다.
더군다나 라인을 높여 공세를 취함에 따라 배후 공간이 열릴 공산도 큰 일정.
상대의 발 빠른 공격수의 역습에 일격 맞을 가능성도 열어 두자.

 

 

Emotion Icon결론

 

무승부 / 언더(2.5 기준)를 추천한다.
정규 시간 내에 승부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두 팀 모두 체력 고갈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더군다나 전력 차도 거의 없다.
이를 고려했을 때 90분 정규 시간 이후에 결판이 날 공산이 커 보인다.
핸디캡(-1.0 기준) 서울 승도 생각해 보자.

 

[승/무/패] 무승부

[핸디캡 / -1.0기준] 서울 승

[언오버 / 2.5 기준]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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