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K리그1 인천 vs 수원 프로축구분석

7월21일 K리그1 인천 vs 수원 프로축구분석

M 최고관리자 0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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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인천

 

광주를 리그에서 2-0으로 잡아내면서 기세를 올리나 했지만, 울산과의 코리아컵에서는 0-1으로 졌다.
상대를 답답하게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역시 체급에서 인천이 극복을 하지 못했다.

일단 지난 경기에서는 2000년대 생 위주의 어린 엔트리를 꾸렸다.
다만 공격적으로 경기 판도를 바꿀만한 선수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웠을 것으로 보인다.
대체적으로 측면 역습을 가는 상황에서 일대일 상황에서 우위를 잡을 수 있는 선수가 제르소(LW) 하나 뿐.

수원FC와 비교하면 결국 차이가 큰 것은 공격에서의 한 방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가 있느냐는 것.
특히 인천이 공격을 가하는 상황에서는 순간적으로 라인이 높아지는 성향이 있는데, 이 상태에서는 수비진의 부하가 상당히 심한 편이기도 하다.

Emotion Icon수원

2-2로 대구와 무승부를 거두었다.
변형 3백을 가동한 대구 상대로 매우 고전했고, 권경원(DF)이 막판 골을 기록하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데 만족해야 했다.
최근에는 상당히 공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윤빛가람과 손준호(MF)가 선발로 나오면서, 전진패스에 능한 엔트리를 구축하고 있는 형태.
사실 김은중 감독도 시즌 초반에는 전반전을 버티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지만, 자신이 선호하는 성향은 공격적인 형태라고 밝힌 바도 있다.

따라서 수원FC가 어느 정도 난전 성향이 나올 가능성은 염두에 둬야 할 듯
그래도 슈퍼조커 이승우(FW)와,
 어시스트왕을 노리는 안데르손(FW), 폼을 끌어올리고 있는 지동원(FW)등 공격진의 성과는 전반적으로 고르게 분포가 되어 있다.

 

 

Emotion Icon결론

 

수원FC 승리와 오버(2.5)를 기대해보고 있다.
수원FC도 손준호가 선발로 나서면서는 꽤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는 식의 운영을 해볼 수 있다.
물론 인천과 비교하면 공격수들의 전반적인 페이스가 좋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
인천이 수비와 역습 상황에 강하다고 하지만, 공을 잡은 상황에서는 순간적으로 뒷공간이 벌어지는 문제가 없지는 않다.

 

[승/무/패] 수원 승

[핸디캡 / -1.0기준] 수원 승

[언오버 / 2.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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