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이제 현금화 대상?.. 종신 은 꿈이었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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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16:35
1년 연장 옵션을 이용해 대체품만 오면 양도 수수료를 처리하겠다는 것.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트'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이 거액의 이적료를 받기 위해 1년간 계약을 연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튼은 클럽은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계약에 조항을 넣었다고 생각한다며 토트넘이 (손흥민으로) 선택할 때 두 시즌이 있을 것입니다. 그 기간에 누군가가 그의 장소에 오면 토트넘은 그에게 가치를 느끼기에 충분한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허튼의 말이 사실이라면 토트넘 구단의 전설에 다가가고 있는 손흥민과의 거래는 아쉬울 따름.
토트넘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 주장과 새 생명 계약을 맺은 듯했지만,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으로 2026년 여름까지 계약에 묶겠다는 입장입니다